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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소개 학교장인사말
사람이 사람을 가르칠 수는 없다.
단지 스스로 배우도록 도울 수 있을 뿐이다.
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말입니다.
배움을 스스로 찾고 실천하는 아이들,
배움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돕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선생님,
서두름보다 기다림을 선택하고 칭찬과 격려로 지지하는 학부모님
우리 오라가 그렇습니다.
늘 감사함과 배려로 넉넉하고 여유로운,
그래서 오라는 늘,
행복합니다.
오라는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.